황신혜, 61세에도 과감한 비키니-숏팬츠 패션으로 완벽몸매 뽐내
배우 황신혜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제주여행..."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청숏팬츠에 민소매를 코디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61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에세 팬들은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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