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이 오스트리아 여성

영화 <코르사주> 궁금증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보도스틸 공개!

올해 칸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되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팬텀 스레드’ 비키 크립스 주연, 마리 크로이처 감독의 <코르사주>가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코르사주>는 숨이 막힐 듯한 황실의 통제를 벗어던지고 마침내 황실의 문턱을 뛰어넘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의 살아 움직이는 초상을 그린 영화로 2022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오스트리아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시씨’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역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팬텀 스레드>를 비롯해 <올드><베르히만 아일랜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배우 비키 크립스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코르사주>의 티저 포스터에서는 ‘엘리자베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비키 크립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누군가에게 저항하는 듯한 손동작과 힘 있는 표정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포스터 속 수많은 영화제 로고 또한 <코르사주>를 향한 전 세계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1870년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완벽하게 재현한 미장센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도스틸에는 ‘엘리자베트’ 뿐만 아니라 

그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요제프’,

아들과 딸인 황태자 ‘루돌프’, 

공주 ‘발레리’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코르사주>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1킬로의 머리를 이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것뿐이다.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자베트는 자유를 찾아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스스로의 초상을 완성하려 한다.

코르사주
감독
마리 크로이처
출연
빅키 크리엡스, 플로리안 타이트마이스터, 카타리나 로렌츠, 마누엘 루베이, 아론 프리즈, 로자 해야이, 콜린 모건, 잔 베르너, 알마 하순, 피느간 올드필드, 릴리 마리 쇼트너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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