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규모 대폭 확대, 향후 5년간 총 10억원 지원

김성원 2026. 3. 3.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은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9년간 총 540명의 유소년 선수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0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은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연 60명 규모에서 연 100명으로 지원 인원을 늘려, 5년간 총 500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10차 2025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금 수여식은 10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남녀 중학교 선수 10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시도협회 및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여자축구연맹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선정위원회는 김호곤 위원장(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정현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장, 한재웅 한국여자축구연맹 팀장 등 외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9년간 총 540명의 유소년 선수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0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국내 스포츠 관련 장학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장학생 가운데 양현준(셀틱),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SC), 홍윤상(김천 상무),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이은영(몰데FK) 등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장학 및 학술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은 이번 3기 사업을 통해 유소년 단계의 우수 선수 발굴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