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직접 체험…어디서 써볼 수 있나

장진영 기자 2026. 2. 27. 08: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갤럭시 S26 울트라'를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기존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신제품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존에서는 화면을 기울일 때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을 통해 AI가 대신 전화를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2억 화소 카메라 성능을 비교 촬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을 활용해 자연어로 사진을 편집하거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로 스티커를 제작해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된다. 약 15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쇼는 '크리에이티브'와 '프라이버시'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하루 10회 이상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삼성 강남 1층 외벽 대형 LED 디지털 파사드에서는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완성 과정을 시연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차별화된 성능과 AI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