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23살 연하와 결혼반대해 장모님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탑스타

1967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그는 8~90년도 무렵 국내에서 손꼽히던 댄서 출신으로 전설적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이자 맏형이었습니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 가요계의 톱스타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주노는 1996년 그룹 해체 이후 제작자로 변신, 영턱스클럽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1996년부터 KBS 2FM에서 '이주노의 FM인기가요'의 DJ로 활약했습니다. 이주노는 2020년에 베리스토어 부사장에 취임했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는 2011년 결혼발표를 했는데 1967년생 당시 45살의 나이로 1990년생 당시 22살 자그마치 23살 연하 여자친구 박미리를 공개하고 혼인신고부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양가의 반대도 심했는데요.

이주노의 어머니 송영자 씨는 “아들이 23세 아내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을 받고 “몇 번 박미리가 집에 놀러 왔었다.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사무실에 가끔 놀러 오는 사람이라고 했다”면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사귀면 안 된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주노가 사귀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믿고 있었는데 아기를 가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로 교제를 반대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주노는 "아직 장모님의 얼굴을 한 번도 뵌적이 없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이주노는 "장모님이 아내와의 결혼 반대를 심하게 했다. 그래서 아직 장모님 얼굴도 못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내 박미리는 "이주노와의 교제사실을 임신 5개월까지 숨겼다"면서 "지금은 시댁에 살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도 먹고 싶고,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미리는 "친정엄마가 이주노에게 매몰차게 대하시니까 서운하면서도 미안했다"며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주노의 장모님은 둘의 결혼을 극구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살 연하인 아내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는 이주노는 둘째를 낳고 나서야 장모님에게 인정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주노와 박미리는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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