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안전사고 올해 1∼9월 2천587건…중학교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9월 충북에서 학생 안전사고가 2천58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충북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급별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중학교가 966건(37.3%)으로 가장 많았다.
유형별로는 끼임·사물과의 충돌·베임 등 물리적 힘노출이 전체의 43.3%(1천120건)에 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아 계단 낙상 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03/yonhap/20221103090712102utwf.jpg)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올해 1∼9월 충북에서 학생 안전사고가 2천58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충북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급별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중학교가 966건(37.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초등학교 912건(35.3%), 고등학교 515건(19.9%), 유치원 164건(6.4%) 등이다.
유형별로는 끼임·사물과의 충돌·베임 등 물리적 힘노출이 전체의 43.3%(1천120건)에 달했다.
이어 넘어짐 31.1%(804건), 미끄러짐 10.5%(273건), 화상·교통사고 등 기타 8%(207건), 사람과의 충돌 4%(103건) 순으로 집계됐다.
학내나 등하교 중 다친 학생들은 충북학교안전공제회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난안전 훈련을 하거나 등하굣길 교통안전 점검, 물놀이 안전교육, 교육시설 정기 안전 점검 등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
- 노무현재단, 롯데 구단에 비하 표현 항의…롯데 "해당직원 퇴사"(종합)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경찰 조사 | 연합뉴스
- 구리·가평 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연합뉴스
- 청주 문화유산 발굴 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