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힐, MLB 14개 팀 선발 등판…45세로 역대 두 번째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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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4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진기록을 2개나 작성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했고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1자책),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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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4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진기록을 2개나 작성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했고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1자책), 패전투수가 됐다. 잘 던졌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0-6으로 패했다.
하지만 힐은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1980년 3월 11일 생인 힐은 2012년 5월 28일 49세에 선발로 등판한 제이미 모이어에 이어 MLB 최고령 선발 등판 2위 기록을 세웠다. 최다 구단 소속 등판 타이기록도 곁들였다. 힐은 컵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스턴 레드삭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탬파베이 레이스, 뉴욕 메츠,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캔자스시티까지 14개 구단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에드윈 잭슨이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팀에서 공을 던져 이 부문 단독 1위였다.
힐은 2005년 6월 16일 리글리필드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힐은 지난해 9월 보스턴에서 방출됐고 지난 5월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며 이날 빅리그에 복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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