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봉화군, 차기 도민체전 공동준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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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대회기를 이어받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제53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영주시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로,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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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 30개 가운데 산악·승마·역도·유도·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개최한다. [사진=영주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43610227rqcn.jpg)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 기간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대회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전달하며 대회의 바통을 넘겼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대회기를 이어받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도비 확보와 경기장 실사, 조직위원회 구성,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 된 경북의 힘과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다시 확인했다”며 “내년도 도민체전은 영주와 봉화가 함께 준비해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의 선비정신과 봉화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경북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제53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영주시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로,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영주=이민 기자(lm8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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