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수 별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스케줄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곧 다가올 재앙을 알지 못했다”는 그녀의 말은 한 번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통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이라는 병에 대해, 우리 몸에 보내는 신호를 알아보겠습니다.
대상포진 치료시기를 놓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따라 다시 활성화되는 질환입니다. 문제는 통증입니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전부터, 칼로 베는 듯한 신경통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통이 수개월~수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 가볍게 여기다가는 큰일 납니다.

가수 별 역시 “무리해서 스케줄을 소화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로 이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대상포진을 불러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은 자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기존 병력이 없어도 대상포진이 쉽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나른하거나 국소 부위가 욱신거리고 감기 없이 미열이 동반된다면 대상포진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이 최선입니다
50세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면역 약화된 분은 의사 상담 필수)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우선하세요.
첫 증상 발견 즉시 병원에 가면 치료 효과가 50% 이상 향상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설마 나한테 생기겠어?” 하지만 대상포진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한 번 걸리면 그 고통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 기울여보세요.
피로가 쌓였다면 지금이 휴식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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