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출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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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유럽연합 간 디지털 파트너십 출범을 환영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디지털 혁신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 이뤄지도록, 한국과 유럽연합이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정부와 유럽연합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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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유럽연합 간 디지털 파트너십 출범을 환영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디지털 혁신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 이뤄지도록, 한국과 유럽연합이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측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정부와 유럽연합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1391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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