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찾아와” 빈지노, 스토킹 혐의로 30대 女 고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가 자신을 스토킹한 30대 여성 A씨를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월 26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빈지노는 지난 8월 5일 서울 성북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을 찾아온 30대 여성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이전에도 빈지노의 자택을 찾는가 하면,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 중인 강남구 논현동 아이앱스튜디오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래퍼 빈지노가 자신을 스토킹한 30대 여성 A씨를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월 26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빈지노는 지난 8월 5일 서울 성북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을 찾아온 30대 여성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이전에도 빈지노의 자택을 찾는가 하면,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 중인 강남구 논현동 아이앱스튜디오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한 독일 국적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지난 2022년 정식 부부가 됐다. 빈지노 부부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김혜수 숨멎 수영복 자태, ‘볼륨감+11자 각선미’ 비현실적 비주얼
-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 수영이 대놓고 공개한 비키니, 역대급 몸매 극찬
- 전종서, 밀착 원피스로 골반 수술 의혹 종결‥완벽한 S라인
- 조인성, 고현정과 10년 약속 지키고 굿바이 소속사 엑시트
- 이혼 발표 수현, 세상 쿨하네? SNS에 전남편과 결혼사진·팔로우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