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왼쪽)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이 지난 15일 대전 중구 체육회관에서 진행된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025년 12월 15일 대전 중구 체육회관에서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전 지역 체육 유망주 47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유망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해당 장학 사업을 운영해오며, 올해까지 총 1,261명의 우수 체육선수에게 누적 6억5,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2007년 충남 소재 제원중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2년부터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건물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벽화 그리기',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포함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