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 최민수 "박성광 감독, 현장서 키 제일 작았지만 리더십 엄청나"

조지영 2023. 3. 14.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민수가 "현장에서 키 제일 작지만 리더십 상당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경찰 출신 동네 백수 나웅남과 국제 범죄 조직 2인자 이정학(웅북) 1인 2역을 맡은 박성웅, 웅남이와 함께 자란 동네 찐친이자 구독자 10명을 보유 중인 유튜버 말봉 역의 이이경, 국제 범죄 조직 보스 이정식 역의 최민수, 그리고 박성광 감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웅남이'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인사말을 하는 박성광 감독의 모습. 용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2.1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민수가 "현장에서 키 제일 작지만 리더십 상당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코미디 휴먼 영화 '웅남이'(박성광 감독, 영화사 김치·스튜디오 타겟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경찰 출신 동네 백수 나웅남과 국제 범죄 조직 2인자 이정학(웅북) 1인 2역을 맡은 박성웅, 웅남이와 함께 자란 동네 찐친이자 구독자 10명을 보유 중인 유튜버 말봉 역의 이이경, 국제 범죄 조직 보스 이정식 역의 최민수, 그리고 박성광 감독이 참석했다.

최민수는 "현장에서 박성광 감독은 키가 가장 작았다. 첫 작품 연출자로서 버벅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현장에서 모든 동선, 색깔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었다. 훌륭하게 그 시간을 모두 다 같이 만족할 수 있게 작업한 것 같다. 그런 모습이 작아서 잘 안보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잘 보이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박성웅,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오달수, 윤제문, 백지혜, 서동원, 한다솔 등이 출연했고 개그맨 출신 박성광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