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사랑고백 단칼 거절한 톱여배우 “70대에 20대 물광피부”

배우 이효춘이 7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 제공

한 방송에 출연한 이효춘. 그녀를 본 MC 박애리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피부가 백옥 같으시다, 너무 곱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녀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부모님께 감사해야죠! 피부과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사진=TV조선 제공

놀랍게도 별다른 피부 관리 없이 자연 그대로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팬들은 그녀의 동안 외모 비결을 궁금해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50년생으로 광주에서 태어난 이효춘. 1970년 동양방송 공채 10기 탤런트로 데뷔한 그녀는 특유의 청초한 미모로 1970년대 멜로드라마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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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78년 ‘청춘의 덫’에서 여주인공 서윤희 역을 맡으며 당대 최고의 멜로퀸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로 불리게 되었다.

“조영남이 대시했다가 차였다?” 연애설 해프닝!

과거 가수 조영남이 한 예능에서 “이효춘을 짝사랑했다”고 깜짝 고백하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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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단호했다. “지구상에 남자 씨가 말라도 절대 안 사귄다!” 조영남이 졸혼(결혼 관계는 유지하되 따로 사는 것)을 제안했을 때도 단칼에 거절!

이효춘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 명장면 중 하나가 바로 ‘김치 싸대기’ 장면이다! 그녀는 이 장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KBS 제공

이효춘은 “처음엔 김치 싸대기 못 때린다고 했어요.”라며 “근데 작가님이 ‘대충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결국 한 번 하면 제대로 하는 스타일인 그녀는 김치를 국물에 적셔 강력한 한 방을 날렸고, 결과는? 그야말로 역대급 한국 드라마 레전드 장면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카리스마와 미모를 유지하는 배우 이효춘!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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