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공항, 13일 총파업에 출발 항공편 전면 취소돼

공윤선 ksun@mbc.co.kr 2025. 2. 11. 0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이 전국 총파업 예고에 오는 13일 출발 항공편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브뤼셀 공항은 10일 SNS를 통해 공항 보안 및 수화물 취급 담당 직원들이 24시간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승객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부문별 노동조합은 이달 출범한 새 연방정부의 긴축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매달 13일 전국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뤼셀 기차역]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이 전국 총파업 예고에 오는 13일 출발 항공편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브뤼셀 공항은 10일 SNS를 통해 공항 보안 및 수화물 취급 담당 직원들이 24시간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승객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측은 도착 항공편도 결항할 가능성이 있다며 예약한 항공사나 공항 홈페이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대중교통과 다른 공공부문 서비스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벨기에 부문별 노동조합은 이달 출범한 새 연방정부의 긴축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매달 13일 전국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국가채무 감축을 위해 230억 유로, 약 34조원 규모의 긴축 조치를 예고한 상태로, 노조는 정부 지출 삭감 계획의 대부분이 연금 축소에 편중돼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85301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