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그루의 소나무 숲이 만든 최고의 힐링 쉼터" 캠핑·산책 모두 가능한 나들이 명소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차박·카라반까지 가능한
'오천솔밭 유원지'

경북 영덕군 지품면에 위치한 오천솔밭유원지는 소나무 숲과 계곡, 괴석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송림과 야생 숲이 조화를 이루며, 소나무 400~500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소나무 특유의 맑은 향기와 시원한 그늘은 사시사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해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솔밭 앞을 흐르는 오십천은 맑고 투명한 물줄기를 자랑한다. 강 건너편에는 수십 길에 달하는 절벽이 솟아 있고, 농바우, 문천바우, 지르매바우, 찍개바우 등 독특한 이름을 가진 괴석들이 장관을 이룬다. 계곡과 바위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유원지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과거 오천솔밭은 차박이나 노지 캠핑지로 유명했지만, 2021년 정식 캠핑장이 조성되면서 현재는 무료 캠핑이 불가능하다.

대신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텐트 사이트는 4인 기준 1박 20,000원, 카라반·캠핑카·차박 구역은 30,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이곳의 매력은 캠핑 뿐만 아니라, 소나무 숲 사이를 산책하며, 오십천 물길을 따라 펼쳐진 장엄한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또한 주변 경관이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주말이면 나들이객과 캠퍼들로 붐빈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곡물 소리, 소나무 숲 내음, 괴석이 빚은 풍광까지 더해져 오천솔밭유원지는 사계절 내내 매력이 가득한 자연 속 쉼터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 단, 캠핑장 이용 시 요금 별도
· 텐트 사이트: 1박 20,000원 (4인 기준)
· 카라반/캠핑카/차박: 1박 30,000원

Copyright © 힐링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