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현영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내추럴 무드의 원마일웨어
현영은 베이지 톤의 롱 가디건과 팬츠 셋업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원마일웨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허리끈으로 실루엣을 잡아주어 단정함을 더했고, 블랙 앵클부츠와 브라운 토트백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모두 챙겼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감과 여유로운 핏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다.

##캐주얼 스트리트 감성
블랙 후드 집업과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볼륨감 있는 소매 디자인이 트렌디함을 더하며, 핑크색 휴대폰 케이스로 발랄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배경의 팝아트와 어우러져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이 돋보인다.

##모던 클래식 오피스룩
현영은 블랙 더블버튼 자켓과 와이드 팬츠, 화이트 셔츠로 모던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스니커즈로 포멀함에 캐주얼 무드를 더해 세련된 믹스매치를 보여주고 있다. 소파에 여유롭게 앉아 있는 모습에서 도시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진다.

##우아한 이브닝 무드
플로럴 벽지와 샹들리에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현영은 블랙 슈트와 이너로 시크한 이브닝룩을 연출하고 있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친 자켓이 포멀함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테이블 위 꽃 장식이 룩에 우아함을 더한다.
한편 방송인 현영이 과거 나이를 속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정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소속사의 권유로 1976년생임에도 불구하고 5살 어린 1981년생으로 프로필을 활동 초기에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동료 방송인 강수정과의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강수정은 “미용실에서 현영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 몰라 인사를 안 해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강수정은 1977년생으로, 현영보다 한 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의 실제 나이가 밝혀진 계기는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였다. 현영은 “노홍철이 방송에서는 ‘현영 씨’라고 하다가 사석에서는 ‘누나’라고 불러 방심했다. 그때 이경규가 등장해 당황스러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현영은 자신의 진짜 나이를 공개하게 됐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2006년 발표한 ‘누나의 꿈’으로 번 수입을 어머니에게 선물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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