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나이트 부킹으로 만나 9년 연애하고 결혼한 배우

커다란 음악과 어둠을 뚫고 만난 첫 인연

이재원과 아내의 첫 만남은 다소 특별했다.

소개팅(?) 자리였지만, 장소는 다름 아닌 나이트클럽.

“정장 입은 남자의 손을 잡고 등장한 여자”를 본 순간, 이재원은 단번에 사랑에 빠졌다.

"웨이터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아내의 눈부심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정장을 입고 손을 이끌던 웨이터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다.

그 순간을 농담처럼 회상하면서도,
그는 첫눈에 반한 확신을 숨기지 않았다.

군 시절에도 이어진 변함없는 사랑

이재원이 군 복무를 할 때,아내는 매일같이 A4 한 장 가득한 편지를 보내왔다

그는 말한다.

“결혼을 해야 할지는 몰라도,누구와 해야 하는지는 늘 분명했다. 아내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았다.”

9년 연애, 그리고 결혼

소개팅 이후 두 사람은 무려 9년간 연애를 이어갔다. 긴 시간을 함께 견디고, 함께 웃고, 함께 걸어오다 결국 부부가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소소하고 단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도와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함께하는 것"

가정에서도 이재원은 꾸밈이 없다.
"육아나 집안일은 도와주는 게 아니라,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모습은 그가 어떤 남편, 어떤 아빠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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