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 모두 ‘우수’ 등급

김강우 기자 2025. 4. 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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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식자재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시는 생명산업과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안전성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21일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그 결과, 10개 업체 모두 95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식자재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하겠다"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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