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상징' 역사 속 태극기, 서울 곳곳에 걸린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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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 당시 쓰인 태극기가 서울 곳곳에 걸린다.
교보생명은 독립운동가 남상락·구홍원 부부가 1919년 4·4 만세운동에 쓰기 위해 만든 자수 태극기를 4일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외벽에 걸어두고 있다.
일장기 위에 태극문양과 4괘를 덧칠한 태극기로, 2009년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당시 모서리가 불에 타고 구멍이 뚫려있어 일제강점기 치열했던 항일운동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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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 당시 쓰인 태극기가 서울 곳곳에 걸린다. 교보생명은 독립운동가 남상락·구홍원 부부가 1919년 4·4 만세운동에 쓰기 위해 만든 자수 태극기를 4일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외벽에 걸어두고 있다. 이 태극기는 1949년 국기 제작법이 통일되기 전에 만들어져 4괘 중 '감'과 '리'의 위치가 현재 태극기 모습과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또 국가유산청은 12일부터 덕수궁 돈덕전에 '진관사 태극기'를 전시한다. 일장기 위에 태극문양과 4괘를 덧칠한 태극기로, 2009년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당시 모서리가 불에 타고 구멍이 뚫려있어 일제강점기 치열했던 항일운동을 짐작게 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8일부터 역대 태극기 변천을 주제로 한 전시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을 선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태극기는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을 넘어 우리를 이어주고, 역사를 기억하게 하며, 마음을 모으게 해주는 '함께의 기호'"라고 설명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1114470001531)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0822250003323)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0414280002336)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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