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단발머리로 성숙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여름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햇살 아래 혹은 야경 속 산책길에서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얇은 어깨 끈과 가벼운 리넨 텍스처가 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풍기며, 무심하게 내려앉은 머리카락과 단정한 단발 헤어가 전체적인 룩을 더욱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특히 라탄 소재의 라지백은 실용성과 계절감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서신애 특유의 조용하고 맑은 분위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여기에 서신애는 얇은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로 포인트를 더하며 액세서리마저 절제된 미학을 담았습니다.
한편, 서신애는 만 6세였던 2004년 서울우유 CF에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듬해 2005년 '논스톱5'에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극 중 신세경의 동생 신신애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서신애는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신애는 “아역에서 어엿한 성년 배우로 성장했지만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제게 초등학생이냐고 물어보셨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식당에 가면 아주머니들께서 반찬이나 밥을 많이 주시긴 한다”라고 웃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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