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 선수 옵션 발동해 레이커스와 계약 연장…"우승 경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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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30일(한국시각) "르브론이 선수 옵션을 활용해 레이커스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
선수 옵션을 가진 르브론이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갈 것인지, 옵트인을 선택해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인 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이제 르브론까지 잔류 의사를 밝혔으니 레이커스의 다음 숙제는 선수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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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30일(한국시각) "르브론이 선수 옵션을 활용해 레이커스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명실상부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르브론은 NBA 통산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만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4-2025시즌 70경기를 선발로 나와 평균 24.4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즌이 끝난 후 르브론의 선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선수 옵션을 가진 르브론이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갈 것인지, 옵트인을 선택해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인 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르브론의 선택은 잔류였다. 르브론의 에이전트 리치 폴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르브론은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싶어한다. 그는 레이커스가 미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우승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르브론은 남은 시즌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하고, 레이커스는 이러한 르브론의 생각을 지지하며 최선의 결과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가 지난 시즌에 트레이드로 합류하게 되면서 르브론의 잔류만 결정된다면 언제든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다.
이제 르브론까지 잔류 의사를 밝혔으니 레이커스의 다음 숙제는 선수 보강이다. 특히 앤서니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보내면서 센터 자원 수혈이 기필코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르브론은 다음 시즌에 빈스 카터가 세웠던 NBA 역대 최다 시즌(23시즌)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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