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힐링 아기' 이진이와 재회…"털보 삼촌 생겼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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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이 과거 방송에 함께 출연한 아기 유이진과 재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이진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접고 앉아 있는 상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더가든이 이진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카더가든은 사전 공지없이 나타난 아기 이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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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과거 방송에 함께 출연한 아기 유이진과 재회했다.
지난 3일 유이진 공식 계정에는 "언제나 친절하고 다정한 아부디 응원하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이진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접고 앉아 있는 상태다. 밝은 색 볼캡을 착용한 채 응원봉을 들고 있는 이진이 모습은 천진난만한 아이 면모를 느끼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더가든이 이진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장난스러운 그의 제스처에 이진이가 멈칫하는 듯한 모습에는 유쾌한 일상이 엿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이진이에게 좋은 털보삼촌이 생겼다", "둘이 궁합이 너무 좋다", "사랑스러운 모습이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카더가든은 앞서 채널 '카더정원' 속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이진이와 만난 바 있다. 지난 2월 그의 채널에는 '아들아 인생 별 거 없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카더가든은 사전 공지없이 나타난 아기 이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아빠와 아들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현재 1300만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카더가든 채널에서 대중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진이는 똘망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브람스 자장가를 틀면 바로 잠에 들어버리는 그의 순수한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을 홀리게 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카더가든은 '나무', '홈 스윗 홈',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개인 영상 채널을 개설한 그는 이진이와 함께한 영상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유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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