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벌써 열여섯...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어” 크리스 폴, 선수 생활 마무리는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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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20시즌을 뛴 베테랑 크리스 폴(40), 그가 향후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휴스턴에서는 함께했지만, 이후 6년간은 따로 떨어져 지냈다. 약간은 상황이 달랐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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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20시즌을 뛴 베테랑 크리스 폴(40), 그가 향후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현지 언론은 6일(한국시간) 폴이 ESPN 프로그램 ‘팻 맥아피쇼’에 출연해 남긴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폴은 2017년 6월 LA클리퍼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여러 차례 팀을 옮겼다. 2019년 7월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20년 11월에는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2021년 8월 피닉스와 다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2023년 여름 두 번의 트레이드를 거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적을 옮겼다. 지난 시즌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었다.

이어 “나는 계속해서 농구를 하고 싶지만, 동시에 아버지가 되고 싶다”며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그가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클리퍼스나 레이커스, LA를 연고로 하는 팀과 계약해야 한다.
폴은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에서 82경기 전 경기 출전, 경기당 평균 28분을 뛰며 8.8득점 3.6리바운드 7.4어시스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오늘 아침에도 운동했고, 어제도 그저께도 체육관에 있었다”며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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