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송중기가 케이트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박보영과 인터뷰가 재조명되었던 바 있는데요.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 박보영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리포터는 송중기가 박보영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고 "박보영과 열애설 나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고 송중기는 "박보영은 내 것이다”, “박보영과 열애설이 나고 싶다. 손잡고 다니자”며 “그런 기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박보영은 "대세 송중기가 내 남자친구라니!"라고 재치 있게 화답했습니다. 이어 송중기는 박보영에게 "오빠랑 손잡고 걸어 다닐래?"라고 제안했고 박보영은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늑대소년을 이후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박보영은 동료배우 송중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송중기가 카메라 밖에서도 정말 잘 챙겨주는가"라는 질문에 "송중기가 원래 상대 배우한테 배려를 잘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박보영은 이어 "촬영 때마다 '제일 예쁘고 제일 귀엽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절대로 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매 작품마다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오빠와의 열애설은 오해다. 연락도 잘 안 한다"고 말해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2016년 둘이 오랜만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영화 '탐정 홍길동'이 개봉하게 되자, 박보영과 송중기가 공식석상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박보영과 송중기가 조성희 감독을 응원하는 영상을 전달하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박보영 작품도 아니고, 송중기 작품도 아닌데 차기작 홍보해 주는 거 진짜 신기하다"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박보영과 송중기의 인스타그램에, 식당에서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비슷한 시기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의문을 샀는데요. 둘의 열애설을 간절히 바랐던 팬들은 "제발 사겨라", "둘이 같은 식당 같네", "포즈도 똑같이 잡은 거 보면 빼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늑대소년' 열애설 이후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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