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튀르키예 이변…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1등 234건

김세훈 기자 2026. 6. 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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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에서 총 16만212건의 적중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 따르면 이번 회차 1등은 234건으로, 개별 환급금은 295만410원이다. 2등은 3,536건으로 7만8,100원, 3등은 2만8,249건으로 4,890원, 4등은 12만8,193건으로 2,160원을 받는다.

이번 회차에서는 홈팀 승리 4경기, 무승부 4경기, 홈팀 패배 6경기가 나왔다. 에콰도르는 독일을 2-1로 꺾었고, 튀르키예는 미국에 3-2로 승리했다. 세네갈은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했고, 벨기에는 뉴질랜드를 5-1, 프랑스는 노르웨이를 4-1로 눌렀다.

일본-스웨덴전과 이집트-이란전은 각각 1-1로 비겼고, 파라과이-호주전과 카보베르데-사우디아라비아전은 0-0으로 끝났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결과가 이어졌지만 1등부터 4등까지 16만 건이 넘는 적중이 나왔다”며 “다음 회차에도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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