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1분 만에 푹신한 캠핑 침대로 변신

가방이 침대로 변신하는 시간 1분
스르르 원터치 베드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었는데 ‘잠자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번번히 거절당했나요.

스르르의 원터치 배드 스르르와 함께라면 이런 걱정을 한 번에 덜 수 있습니다. 가방처럼 들고 다니다가 내가 원하는 곳에 설치하세요. 단 1분이면 모든 곳을 나만의 침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싱글(가로 100x세로190x높이55cm)과 더블(150x200x65) 두 종류가 있습니다.

Check point

  • 1분이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나만의 침실
  • 편안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촉감
  • 250kg까지 끄떡없는 내구성

POINT 1.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다 침대로 변신

여행이나 출장갈 때 끌고 다니는 캐리어처럼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펼치면 제대로 된 침대로 변신합니다.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죠.

컴팩트한 보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싱글 사이즈의 크기는 58X40X50, 더블 사이즈는 80X36X54입니다. 무게는 각각 16kg, 20kg입니다.

POINT 2. 간단한 조작 방법

접이식 침대를 낑낑거리며 펼치거나 접은 기억, 누구나 있을 텐데요. 스르르는 알아서 펼쳤다 접힙니다. 원터치 조작으로 단 1분이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돼 나만의 침대가 생겨나죠. 공기배출 모드로 돌리면 보관 케이스 안으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변신합니다. 해당 기술로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습니다.

POINT 3. 침대의 생명은 편안함

이중 컴퓨터 원형 빔구조로 설계된 매트리스 내부가 뒤척임 없이 안정적으로 자세를 지지해줍니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는 스웨이드 원단과 PCV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쉽게 변형되지 않는 소재라 변형없이 튼튼합니다.

POINT 4. 천하장사 침대가 여기있네

프레임 속에 컨포트 댐퍼 스프링을 사용했습니다.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의 압력을 분산하기 위해 리프트업 밴드를 탑재했습니다. 덕분에 긴 수면시간 동안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줍니다.

실험을 통해 싱글 사이즈는 150kg, 더블 사이즈는 250kg까지 버틸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사무실 야전 침대나, 가정에서 손님 방문 때 써도 좋습니다.

/거북손,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