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브랜드 홍보
한때 디아지오코리아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현빈이 경쟁사 페르노리카의 위스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빈은 2017년 디아지오코리아의 '더블유 시그니처'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광고 영상 속 현빈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완벽한 그레이 수트 핏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 뭇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발렌타인 광고 모델 발탁으로 현빈은 디아지오코리아의 광고에 출연한 지 7년 만에 경쟁관계인 페르노리카코리아로 배를 옮겨 타게 됐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현빈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발렌타인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현빈은 "위스키에 관심이 많은데, 발렌타인 모델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현빈과 함께 한 영상 광고를 오는 30일 공개한다. 또 모델 기용과 함께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제품의 패키지(포장)도 새로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