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윤,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까지 1개…KBO 역대 5번째 도전

박준우 기자 2026. 5. 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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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세이브 1개를 남겨둔 상황이다.

김재윤은 2015시즌 KT에서 데뷔해 2016시즌 14세이브로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고, 2020시즌 21세이브를 기점으로 연속 시즌 기록을 이어왔다.

KBO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구대성, 손승락, 정우람, 진필중 등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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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세이브 마무리 김재윤,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에 다시 한 걸음
삼성 마무리투수 김재윤.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세이브 1개를 남겨둔 상황이다. 김재윤은 2015시즌 KT에서 데뷔해 2016시즌 14세이브로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고, 2020시즌 21세이브를 기점으로 연속 시즌 기록을 이어왔다. 2021시즌과 2023시즌에는 각각 32세이브를 올렸고,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로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19경기 평균자책점 2.65, 9세이브를 기록 중이며, 5월 8일 창원 NC전에서 역대 6번째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KBO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구대성, 손승락, 정우람, 진필중 등 4명뿐이다. 김재윤이 10세이브를 채우면 진필중과 함께 역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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