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만 114억원' 워싱턴, 17세 전체 1번 지명자와 계약…"3년 내 ML 데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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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워싱턴 구단이 '2025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한 17세 유격수 엘리 윌리츠와 공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전체 1순위로 지명한지 단 6일 만에 유격수 톱유망주 윌리츠와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계약금은 820만 달러(약 114억원 2670만원)로, 이는 고등학생 지명자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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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 워싱턴 구단이 '2025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한 17세 유격수 엘리 윌리츠와 공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전체 1순위로 지명한지 단 6일 만에 유격수 톱유망주 윌리츠와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계약금은 820만 달러(약 114억원 2670만원)로, 이는 고등학생 지명자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츠는 2007년 생으로 지난 1987년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켄 그리피 주니어 이후 최연소 1순위 지명자가 됐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출신인 윌리츠는 올 시즌 타율 0.516, 9홈런 48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의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주력까지 겸비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좌우타석 모두 가능한 스위치 히터이며 정교한 수비 능력을 갖춰 미 전역의 스카우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감독과 단장을 모두 경질하며 프런트 인력 전면 개편을 단행한 워싱턴은 조직 개혁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윌리츠를 선택했다. 워싱턴은 지난 20101년 브라이스 하퍼 이후 15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으며, 윌리츠의 잠재력을 워싱턴 구단의 재건의 축으로 판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지명과 계약을 주도한 마이크 드바톨로 워싱턴 임시 단장은 "윌리츠는 단지 유망주가 아니라 미래의 메이저리그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모두 갖췄다"고 높게 평가했다.
윌리츠는 계약 후 가진 입단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3년 뒤인 20세 이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것이 목표"라고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워싱턴 역시 그를 빠르게 성장시켜 '브라이스 하퍼', '후안 소토'와 같은 10대 스타 계보를 잇게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계약을 마친 윌리츠는 곧바로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위치한 구단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 합류한 뒤 루키리그를 경험할 예정이다.
사진=워싱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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