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을 켜고 지낸 뒤로 머리가 무겁고 몸이 처지십니다.감기도 아닌데 콧물이 나고 관절이 시린 날이 이어집니다.
냉방병은 온도보다 관리와 습관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오늘부터 바로 지키실 수 있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필터는 두 주에 한 번 닦으십시오
필터에는 먼지와 함께 곰팡이 홀씨가 쌓여 갑니다. 그대로 두시면 찬 바람과 함께 그것을 그대로 들이마시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헹궈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끼우십시오.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청소를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실내외 온도차를 다섯 도 안쪽으로 두십시오
바깥과 안의 차이가 크면 몸이 적응할 틈을 얻지 못합니다. 그 사이를 오갈 때마다 혈관이 급하게 조였다 풀립니다. 온도를 낮추기보다 바람 세기를 올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밤에는 예약 기능으로 새벽에 꺼지게 맞춰 두십시오.

찬 바람을 몸에 직접 쐬지 마십시오
바람이 닿는 자리는 근육이 굳고 관절이 시려집니다. 날개를 위로 향하게 두시면 공기가 돌면서 골고루 시원해집니다. 얇은 겉옷을 하나 걸쳐 두시면 어깨와 무릎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냉방병은 에어컨을 끄는 것이 아니라 잘 쓰면 피할 수 있습니다.필터 청소와 온도차, 바람 방향 세 가지만 지켜 보십시오.어지럼이나 열이 함께 있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