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강민혁’이 이상형이라고 전한 배우 근황

밴드 씨엔블루 막내이자 드러머를 맡고 있는 강민혁은 ‘오! 주인님’, ‘셀러브리티’ 등 배우로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상형으로 김소현을 꼽으며 “요즘 되게 예쁜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친분이 있는 김광규는 김소현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가 연결되자 “되게 팬이라서 광규 선배님께서 전화연결 해주셨다”. “지나가다 몇 번 봤었다. 그런데 인사를 못 드리겠더라. 나중에 뵈면 꼭 제대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촬영 잘 해라” 라며 인사를 나누고 무척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소현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소현은 만 6세 때부터 드라마 시티-십분간 당신의 사소한, 행복한 여자, 케세라세라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의 연화 역을 맡으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201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인 ‘윤보경‘의 어린 시절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보고 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하며 인기 아역스타 대열에 올랐습니다.

2014년에는 ‘리셋’으로 첫 주연을, 이듬해에는 지상파 첫 주연작 KBS2 학교 시리즈 후아유- 학교 20015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10대 배우로서 해외 팬 미팅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주연 배우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김소현은 1996년 6월 4일 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부모를 따라 귀국하여 만 4살 때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와 용인시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학교에서 출석만 받고 오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되었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도 미안하고 죄송해서 2017년 8월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고, 2017년 11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모집에 합격했습니다.

김소현은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군주 -가면의 주인, 라디오 로맨스, 조선로코 녹두전, 달이 뜨는 강 등 꾸준히 연기를 해오고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에서는 김조조 역을 맡았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인 천계영 작가는 드라마화 된다고 했을 때 머릿속에 김소현이 떠올랐고 실제로 캐스팅됐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2021년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평강’역과 ‘연왕후’역을 맡아 열연하고,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여자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종영된 2023년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거짓말이 들리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 역을 맡아, 황민현과 귀여우면서도 예쁜 러브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김소현은 “솔희는 저에게 단단한 버팀목 같은 캐릭터로 남을 것 같다. 솔희가 가진 강단과 단단한 내면이 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줬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저에게 원동력으로 남을 것 같다. 힘들 때나 지칠 때면 소용없어 거짓말 팀과 함게 했던 순간들을 들여다보며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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