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명환은 지난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이후 MBC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두사부일체’, ‘로망스’, ‘부활’, ‘경성스캔들’, ‘강적들’, ‘자체발광그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임지은은 지난 1995년 KBS 특채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임지은은 드라마 '하우등', '빅', '별도 달도 따줄게', '발칙한 여자들' 등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후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2014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2013년 배우 임지은 측은 개그맨 고명환과의 열애설을 강력 부인한 뒤 다시 번복했던 바 있습니다. 임지은 소속사관계자는 열애설에 "임지은 씨와 고명환 씨가 열애하는 것이 맞다.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앞서 이 관계자는 "고명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교회에서 만나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습니다. 임지은은 "사실 우리가 연애했다가 한 번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상황이었다. 가까운 친구들 아니고서는 양가 부모님도 다시 만나는 걸 몰랐다"라고 비밀연애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임지은은 "정식으로 교제 사실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린 후 공개하고 싶었는데, 사진이 먼저 찍혀서 속상했다. 그래서 아니라고 부인했었다"며 열애설을 강력부인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임지은은 "결혼 후 남편은 처음과 달라진 점이 없다. 연애 기간도 길어서 결혼 후 나태해질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밝히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2004년 결혼, 올해로 결혼 11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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