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한 따윈 우습다!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의 환골탈태 성능개량 사업

2002년 제2연평해전, 고(故) 윤영하 소령의 희생은 해군의 전략을 재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PKG)’은 단순한 함정이 아닌 전장의 교훈이 집약된 상징이자 실전적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데요.

윤영하급은 앞으로 SPS-540K 레이더를 SPS-560K로 교체하는데 국산 질화갈륨 반도체 증폭소자를 채택하고 있어

더욱 먼 거리의 목표물을 효율적으로 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더해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전자광학 추적 시스템 SAQ-540K EOTS가 장착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해상용 12.7mm 원격사격통제장치 역시 장착됩니다.

2차 연평해전의 전훈을 반영해 함교의 유리는 방탄유리로 바뀌며 승무원 구역은 강철과 함께

파편 방지 라이너 역할을 겸임하는 유리섬유 복합재로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