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중·고생, 20년째 감소세‥다문화 학생은 20만 명 돌파

백승우 100@mbc.co.kr 2025. 8.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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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한 초등생들 선생님들과 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수가 1년 사이 10만 명 넘게 줄면서 올해 550만 명대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1일 기준 유·초·중·고교 학생 수는 555만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13만 명가량, 비율로는 2.3% 감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986년 1천31만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학생 수는 이후 줄곧 줄다가 지난 2005년 소폭 증가한 뒤 그다음 해부터 20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고, 외국인 유학생도 25만 명을 넘겨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은 4.0%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과 교육통계연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024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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