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다리 길어 보이는 한여름 루즈 핏! 와이드와 민소매 그물백 핫섬머룩

배우 채정안이 민소매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에 그물백으로 멋스러운 한여름 핏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비오기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와이드 루즈 핏의 화이트 팬츠에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그물백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핫섬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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