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쏘니도 불가능했던 ‘역대급 파격’ 재계약 준비, 토트넘 '최우선 목표'로 결정했다...레알 마드리드 관심 차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미키 반 더 벤과의 재계약을 준비한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반 더 벤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비나이 벤카테샴 토트넘 CEO는 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 더 벤은 2023-24시즌에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토트넘은 반 더 벤 영입에 5,000만 유로(약 810억원)를 투자했다.
반 더 벤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 정확한 왼발 패스와 함께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시즌에는 고비가 있었다. 반 더 벤은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을 반복했고 프리미어리그 13경기를 포함해 시즌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했고 골문 바로 앞에서 환상적인 태클로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반 더 벤의 태클로 토트넘은 맨유를 꺾고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라섰다.

올시즌에도 반 더 벤의 활약은 여전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 1골을 포함해 시즌 전체 10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수비수임에도 벌써 3골을 터트리며 득점력까지 장착한 모습이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이어졌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레알은 반 더 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과 연결되기도 했다.
토트넘은 절대적으로 반 더 벤을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현재 반 더 벤의 주급은 5만 파운드(약 9,500만원) 정도로 토트넘은 2배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연봉을 두 배 이상 올리는 파격적인 제안은 손흥민(LAFC)과 같은 선수들도 경헙하지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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