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미스 조 김병선 사망, 향년 37세

박수인 2024. 10. 25.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병선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10월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병선은 24일 사망했다.

김병선은 지병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년 간 트레이닝을 받은 김병선은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사채업자 마동포의 사무실 직원 '미스 조' 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병선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10월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병선은 24일 사망했다. 향년 3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김병선은 지병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년 간 트레이닝을 받은 김병선은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사채업자 마동포의 사무실 직원 '미스 조' 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