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중동발 위기 대응 솔선수범‥"에너지 10~15%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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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해 범국민적인 전기 절약 운동을 독려한 데 이어 청와대가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에 나섰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에너지 사용량 10~15% 절감을 목표를 세우고 관련 지침을 전날 직원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이어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도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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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해 범국민적인 전기 절약 운동을 독려한 데 이어 청와대가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에 나섰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에너지 사용량 10~15% 절감을 목표를 세우고 관련 지침을 전날 직원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민 2·3관 저층 엘리베이터 운행이 제한되고, 사무기기 및 조명, 냉난방 효율화를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 조치도 시행됩니다.
춘추관 역시 오늘 공지를 통해 출입기자실에도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된다며, 공용 공간 및 복도 등 일부 구역을 소등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위기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공동의 도전"이라며 "우리에게 단번에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또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도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79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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