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도입 후 요금소 정체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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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도입한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무정차 통행시스템)'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안대교를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을 본격 시행한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차량 통행 흐름을 분석한 결과 현금납부 차량의 평균 통과 속도가 시속 30km에서 시속 60km로 빨라졌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스마트톨링은 영상 인식 기술을 토대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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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도입한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무정차 통행시스템)'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안대교를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을 본격 시행한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차량 통행 흐름을 분석한 결과 현금납부 차량의 평균 통과 속도가 시속 30km에서 시속 60km로 빨라졌다고 6일 밝혔다.
요금소 정체 구간 역시 이전에 비해 95%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톨링 사전등록자수도 크게 증가해 1만5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1700여명에서 8배가량 늘어난 숫자다.
관련해 공단은 스마트톨링 사전등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스마트톨링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시스템 안정화와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톨링은 영상 인식 기술을 토대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무정차 통과하는 점은 하이패스와 유사하지만 기존 현금 납부 차량의 경우 요금소에서 멈출 필요 없이 통과할 수 있다.
결제 수단 사전등록과 면제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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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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