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하는거 아냐?" 50대 김정난, 밥상 가득 채운 '노화 막는 채소' 3

사진=유튜브 '김정난' 캡처

유튜브 '김정난'에는 '200평 밭에서 직접 캔 채소로 차린 김정난 건강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친구의 텃밭을 방문한 김정난은 친구와 함께 텃밭 수확에 나섰다. 양손 가득 수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정난은 텃밭에서 수확해 온 채소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특히 김정난은 가지, 적양파, 적양배추 등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색을 띄는 채소를 요리하며 "젊어질 것 같다. 회춘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정난은 올해 54세로,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김정난이 '회춘'을 언급할 정도로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날 밥상을 채운 채소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사진=유튜브 '김정난' 캡처

#가지

가지는 보라색 껍질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나수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대표적이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 속도를 늦춘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구리·망간·칼륨 등 미네랄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진=유튜브 '김정난' 캡처

#적양파

적양파는 안토시아닌과 함께 퀘르세틴 성분이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는 염증 반응을 줄이고 면역력 강화와 알레르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와 엽산, 비타민 B6, 칼륨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신경계 기능 유지에 유익하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유튜브 '김정난' 캡처

#적양배추

적양배추는 녹색 양배추보다 항산화 능력이 월등히 높으며, 안토시아닌과 설포라판, 글루코시놀레이트 같은 유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설포라판은 해독 작용과 항암,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피토스테롤은 장 건강과 혈중 지질 개선에 기여한다. 또 적양배추의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과 피부 탄력 유지를 돕는다.

사진=유튜브 '김정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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