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부부로 나오더니 현실에서 한 솥밥 먹게 된 두 남녀배우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강렬한 케미를 보여줬던 김정현과 신혜선이
현실에서도 다시 한 식구가 됐습니다

김정현은 최근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이미 그곳엔 신혜선과 배우 차청화가
자리하고 있었죠

2020~2021년 방영된 ‘철인왕후’는
두 사람의 대표작 중 하나로
신혜선은 현대 남성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을
김정현은 철종 역을 맡아 색다른
로맨스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4년 만에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어요

한편, 이들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현재 신혜선, 김정현, 차청화를 주축으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며
업계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밖에서도 이어지는
이들의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출처 김정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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