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무속인들이 손을 벌벌 떨면서 점을 본 여배우

지금 대한민국은 영화 '파묘'의 열풍이 불고 있죠! 특히 배우 김고은이 파격적인 무속인 역을 맡아 작품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무속인들이 사주풀이를 통해 "김고은과 무당이란 직업이 잘 맞는다"고 주장했다는데요...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파묘’는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고 벌써 관객 수 300만 명 넘어섰습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파묘에서 김고은은 무당 이화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에 실제 무속인들은 무당으로 분한 김고은에 관심을 보이며, 그에 대한 사주풀이 영상을 촬영해 공유 중인데요...

사진=쇼박스 제공

무속인 A씨는 김고은에 대해 "그녀는 화려한 꽃으로 살 운명"이라며 "많은 행운을 가졌고, 몸에 많은 캐릭터를 갖고 있다. 광신을 갖고 살 운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A씨는 "김고은은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저승을 오가는 역할을 맡았다"며 "그런 역할과 꼭 맞는 사람이다. 이번에 무당 역을 선택한 것도 정말 잘한 일"이라고 주장했죠.

사진=김고은 SNS

또 다른 무속인 B씨 역시 "연예인이 안 됐으면 신의 기를 가질 수밖에 없는 사주"라고 점쳤습니다.

그런데 김고은은 사실 독실한 기독교인이죠! ‘파묘’ 감독 또한 마찬가지라는데요😅

김고은이 무당을 연기하는데 자신의 종교가 끼친 영향은 없을까요? 이에 대해 김고은은 "영향은 전혀 없었다. 무속인 선생님들도 제 종교에 그리 개의치 않아하셨다”고 답했습니다.

2012년 영화 ‘은교’에서 데뷔한 김고은은 그해 모든 여우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 영화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드라마 ‘도깨비’, ‘작은 아씨들’ 등으로 연기의 폭을 넓히며 충무로의 베테랑 배우로 자리잡았죠.

사진=쇼박스 제공

매번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대중들을 놀래게 만들고 있는 김고은! 앞으로 또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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