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8.9km인데 7,720만원" 130만원 조용히 오른 '수입 컴팩트 SUV'

「7월에 130만원이 올랐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 S의 현재 국내 가격은 7,720만원이다. 6월 30일까지는 7,590만원이었는데 7월 1일 개별소비세가 3.5%에서 5%로 환원되면서 130만원이 붙었다. 다이내믹 SE는 8,237만원에서 8,380만원으로 143만원이 올랐다.

「복합 8.9km/L」
2.0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249마력·37.2kg·m에 9단 자동, 상시 4륜구동 조합이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8.9km/L(도심 7.9·고속 10.5)로 5등급이다. 0→100km/h는 7.6초, 최고속도는 221km/h다.

「레인지로버 4형제 중 막내」
레인지로버 이름을 단 차는 본모델(L460), 스포츠(L461), 벨라(L560), 이보크(L551) 넷이다. 이보크는 그중 가장 작고 저렴한 막내로 전장 4,371mm·축거 2,681mm·공차중량 1,930kg이다. 트렁크는 591L다.

「국내는 P250 한 가지」
해외에는 P30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디젤이 있지만 국내는 P250 가솔린 하나뿐이다. 트림도 S와 다이내믹 SE 두 종류다. 2026년 1~7월 국내 판매는 125대로 랜드로버 6개 모델 중 하위권이다.

「단종설은 절반만 맞다」
중국 현지 생산이 2026년 중 종료되고 차세대가 전기차로 넘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판매가 끝난 것은 아니다. 2026년 단산이 확정된 모델은 이보크가 아니라 디스커버리 스포츠다.
※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가격 페이지는 개소세 환원 전 가격(7,590만원)을 그대로 게시 중이고 제원 페이지는 또 다른 값(7,650만원)을 적고 있어, 환원이 반영된 7,720만원을 기준으로 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여부는 공식 확인이 되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