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공장에서 일하다 45억짜리 집 현금으로 산 배우의 반전 과거

사진출처=SBS

"그땐 한달에 10만원 정도 벌었어요."

배우 유해진이 오랜 기간 연극에서 활동하면서 무명의 세월을 보낸 사실은 잘 알려져 있죠?

유해진은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오직 연기를 하기 위해 비데 공장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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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꿈을 향한 도전은 멈출 수 없었습니다. 생활고를 겪었지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연극에 집중했고 그렇게 실력을 키워서 결국 영화로 진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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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장과 군수'의 유해진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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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옆에 있는 남자..낯이 익은데
차승원!

유해진은 '공공의 적'을 시작으로 '이장과 군수'에서 눈에 띄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그렇게 서서히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는 언제든 기회를 얻기 마련인가봐요.

사진제공=CJ ENM

배우를 꿈꾸던 소년 유해진의 모습, 순수한 미소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데요.

이랬던 배우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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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주전쟁'의 유해진.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파묘'의 유해진.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올빼미'의 유해진. 사진제공=쇼박스

이제는 한국 영화를 책임지는 배우가 됐어요. 유해진은 유명해진 지금도, 과거 어렵게 생활하면서 연극에 집중하고 배우의 꿈을 이어가던 시절에 대해 밝히기를 꺼리지 않는데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옛날에 고생했던 기억들을 꺼내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도 해요.

비데 공장에서 일하는데 친구 한명 데려오라고 해서, 류승룡과 같이 갔어요.
그땐 한 달에 10만원 버는 일이 다반사였죠.
사진출처=성시경 유튜브

유해진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지금 배우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공장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45억원의 현금으로 성북동의 90평가 빌라를 구매할 정도의 능력자가 됐답니다.

사진제공=쇼박스

그런 유해진이 새 영화 '소주전쟁'으로 돌아왔어요. 1997년 일어난 한 소주회사의 인수합병 매각 실화를 다룬 작품인데요.

유해진의 도전, 궁금하시면... 이번 주말 극장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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