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긱시크 데이트룩으로 30년은 어려진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고현정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반가운 지인과의 저녁식사. 셀카연습도 찍어주고, 고마워 자주보자♥”라는 글과 함께 저녁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현정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티셔츠를 착용한 긱시크 데이트룩으로 MZ세대 같은 더 어려진 친근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2월 23일 첫 방송되는 ENA '나미브'에 출연하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에도 한창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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