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빅리그 통산 102승 투수 퀸타나 영입…1년 6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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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에서 13시즌을 뛴 호세 퀸타나가 뉴욕 메츠를 떠나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새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5일(한국시각) 퀸타나가 밀워키와 1년 425만 달러(약 62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퀸타나는 지난 시즌 밀워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도 각각 6이닝과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 투수 임무를 잘 해내며 베테랑 투수의 면모를 보여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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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빅리그에서 13시즌을 뛴 호세 퀸타나가 뉴욕 메츠를 떠나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새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5일(한국시각) 퀸타나가 밀워키와 1년 425만 달러(약 62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퀸타나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02승을 거둔 좌완 베테랑 투수다.
퀸타나는 2012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통해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6시즌엔 13승을 거두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후 2019시즌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2021시즌부터 퀸타나는 시카고 컵스와 LA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피츠버그 파이리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메츠 등 다양한 팀을 거친 저니맨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기량은 여전했다. 퀸타나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도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75로 팀의 선발진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나이는 속이지 못했다. 퀸타나는 1989년생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이는 자유계약(FA)시장에서 큰 단점으로 지목됐다.
결국 퀸타나는 장기 계약은 따내지 못했고, 밀워키와 1년 단기계약을 체결하며 맺게 됐다.
밀워키가 퀸타나를 영입한 것은 베테랑 투수인 부분과 팀의 4-5선발을 책임져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특히 퀸타나는 지난 시즌 밀워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도 각각 6이닝과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 투수 임무를 잘 해내며 베테랑 투수의 면모를 보여줬따.
또한 퀸타나는 통산 밀워키전 23경기(130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강했기에, 밀워키의 퀸타나 영입은 선발진 뎁스 구축과 더불어 까다로운 상대를 팀으로 데려온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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