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촬영하더니 특별한 관계라며 직접 밝힌 배우 커플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을 확정하고 박보영과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를 캐스팅했다고 지난 2월 22일 밝혔는데요. ‘멜로무비’는 영화 평론가 고겸(최우식 분)과 영화 업계에서 일하는 김무비(박보영 분)의 이야기를 다룬 청춘 로맨스물입니다.

최우식이 맡는 '고겸'은 단역 배우에서 평론가가 되는 인물로, 이 세상 모든 영화를 섭렵하는 게 꿈일 정도로 영화를 사랑하고, 그런 고겸의 눈에 멜로 영화의 법칙처럼 너무도 궁금한,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드는 '김무비'가 들어옵니다.

박보영은 자신보다 영화가 더 소중했던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영화가 대체 뭐길래’ 하는 호기심 섞인 마음으로 영화 업계에 발을 들인 김무비 역을 맡았습니다. 세상 조용히 살고 싶은 그의 인생에 지나치게 눈에 띄는 남자 고겸이 불쑥 끼어들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박보영은 4월 위버스 라이브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최우식과 친구를 하기로 했다며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박보영은 ‘빠른 90’으로 학창 시절 89년생들과 학교를 함께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우식은 90년생으로, 최우식이 박보영에게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었는데요.

그러나 박보영은 최우식과 친구를 맺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캐나다 출신인 최우식에게 ‘외국인’이니까 특별히 친구 해주겠다며 말을 놓으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보영이 특별히 최우식을 친구로 받아줬으나, 사실 둘의 생일은 박보영의 생일은 2월 12일, 최우식의 생일은 3월 26일로 약 한 달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외국인 특별전형이네ㅋㅋㅋ”, “한 달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면 누나라 부르기도 애매하긴 하지”, “나도 빠른이라 항상 고민하는 부분인데 공감된다”, “외국 마인드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과 최우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에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지난 2월 22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멜로무비’ 캐스팅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로맨스물인 ‘멜로무비’의 방영 일자를 포함한 구체적인 소식은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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