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컸다고? 뜻밖의 ‘대한민국만세’ 근황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은 대한이, 민국이, 만세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송일국 SNS

배우 송일국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삼둥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78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에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를 외쳤습니다. 아이들 이름과도 같은 특별한 이 말과 함께 송일국은 5년 전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을 방문했을 당시를 공개했어요.

사진=송일국 SN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훌쩍 큰 삼둥이가 시선을 사로잡죠.

삼둥이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고 해요!

“오늘은 광복절. 2018년 봄.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대한민국만세!”

송일국은 ‘청산리 대첩’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로도 유명해요. 한 예능에서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님 실제 키가 딱 저만 하셨다고 하더라”고 밝혔고, 185cm 장신 유전자를 인증했습니다.

사진=KBS 제공

이와 함께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도 평균보다 큰 키를 자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송일국은 민국이의 반항 일화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어요. 그는 "한 번은 민국이가 '아빠 흰머리가 많네요' 이러더라. 그래서 제가 '너희가 속 썩여서 그래'라고 했더니 '아! 그래서 할머니가 흰머리가 많구나' 이러더라. 말이 청산유수다"라고 밝혔죠!

사진=송일국 SNS

2008년 결혼한 송일국은 2012년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삼둥이를 보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