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억만장자 설 나온 '이율 20%' 적금 실체…"금액 많지 않아" 얼마길래

이유민 기자 2026. 1. 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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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20% 적금 통장'으로 불거진 각종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재테크의 본질은 '금액'이 아닌 '습관'이라고 선을 그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송은이는 과거 화제가 됐던 고금리 적금과 관련해 "이건 내가 한 번은 꼭 오해를 풀어야 할 이야기"라며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그 적금은 그때그때 세제 혜택을 받고 연금을 염두에 두고 가입한 상품이었다"며 "지금 드는 적금보다 이율은 훨씬 컸지만,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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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20% 적금 통장'으로 불거진 각종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재테크의 본질은 '금액'이 아닌 '습관'이라고 선을 그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송은이는 과거 화제가 됐던 고금리 적금과 관련해 "이건 내가 한 번은 꼭 오해를 풀어야 할 이야기"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20%에 달하는 적금 이율이 크게 주목받았지만, 실제로는 노후가 모두 준비된 것처럼 과장돼 비쳐진 점이 부담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송은이는 "그 적금은 그때그때 세제 혜택을 받고 연금을 염두에 두고 가입한 상품이었다"며 "지금 드는 적금보다 이율은 훨씬 컸지만,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높은 숫자만 부각되며 '재테크 성공 사례'처럼 소비된 시선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은 것이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영상 캡처

다만 그는 해당 적금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해 왔다는 점은 강조했다. 그는 "당시엔 20%대 이율이었고, 지금 기준으로 봐도 체감상 10%대 이율처럼 느껴질 정도"라면서도 "결국 중요한 건 액수가 아니라 계속 이어왔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재테크에 대한 자신의 기준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제테크는 하면 좋은 것 같다. 적더라도 적금은 드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그 순간의 작은 습관이 쌓여서 결국 결과를 만든다. 작은 게 결코 작은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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